‘노조 와해’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이사회 의장직 사임
‘노조 와해’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이사회 의장직 사임
  • 조현선 기자
  • 승인 2020.02.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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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 노조와해'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11월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 노조와해'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시안=조현선 기자]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이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는다.

14일 삼성전자는 이날 이상훈 사장이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및 사내이사 자리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이사회는 조만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후임 이사회 의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앞서 이상훈 의장은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에서 삼성전자 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에 대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적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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