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두 누리키즈 온라인 광고 캡쳐. (사진=교원)
아이캔두 누리키즈 온라인 광고 캡쳐. (사진=교원)

[뉴시안= 박은정 기자]교원 빨간펜이 지난 25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아이캔두(AiCANDO) 누리키즈' 광고 영상이 2주 만에 조회수 80만을 넘었다.

해당 광고는 공부를 시키고 싶어하는 엄마들과 공부를 미루고 싶은 아이들이 만나 대치하는 장면이 재미있게 표현돼 있다. 총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우리 아이공부 저절로, 알아서, 하고싶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아이캔두 누리키즈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4~7세를 위한 맞춤형 Ai 학습 프로그램으로, 누리 1~3단계와 예비 초등생을 위한 단계로 구성돼 있다. 연령별로 발달 및 학습 수준 차이가 큰 유아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연령에 따른 차별화 된 커리큘럼과 학습법으로 이뤄져 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 누리키즈와 함께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 연령별 발달 과업에 따라 학습할 수 있도록 상품 특장점을 강조해 광고에 담아냈다"며 "학부모의 고민과 유아의 특성을 깊이 있게 고려해 단계별 학습법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적용한 아이캔두 누리키즈로 최적의 맞춤학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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