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유통]
[사진=코레일유통]

[뉴시안= 박은정 기자]코레일유통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내 주요 역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이벤트 매장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부산역 매장을 개점한 데 이어 오는 29일 영등포역 매장의 개점을 앞두고 있다. 영등포역 매장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수공예품, 농·축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ESG 경영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며,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장애인 및 여성들의 경제적 활동을 늘리는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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