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주민(오른쪽) 원내수석부대표와 임오경 원내대변인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정섭 수원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손준성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접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오른쪽) 원내수석부대표와 임오경 원내대변인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정섭 수원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손준성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접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뉴시스]

[뉴시안= 이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이 28일 오후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손준성 검사장, 이정섭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오는 30일과 1일에 본회의를 열어 탄핵안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지난 10일 이들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했지만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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