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박은정 기자］동아제약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m,f'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 판매 채널을 본격적으로 넓혀간다.

19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오쏘몰 바이탈m,f는 독일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 3년을 맞았다. 지난해 9월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첫 론칭된 이후 올리브영과 카카오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에 입점해 국내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오쏘몰 바이탈 m,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성·여성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의 건강을 위한 비오틴·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단백질 이용에 중요한 비타민 B6가 강화돼 있다. 오쏘몰 바이탈f는 뼈와 치아 형성·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이 함유돼 있다.

오쏘몰 브랜드 담당자는 "오쏘몰 이뮨 출시 3년만에 선보이는 오쏘몰 바이탈m,f는 오직 국내 고객만을 위해 설계된 과학적인 포뮬러로,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쏘몰 바이탈 m,f를 통해 복합적인 건강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