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치아미백 브랜드 클라이덴이 '더 퍼플 안티옐로우 치약'을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치아미백 브랜드 클라이덴이 '더 퍼플 안티옐로우 치약'을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뉴시안= 박은정 기자]LG생활건강의 치아미백 브랜드 클라이덴이 누런 치아를 톤업하고 치아 표면을 강화하는 '더 퍼플 안티옐로우 치약'을 출시했다. 

26일 LG생활에 따르면 '더 퍼플 안티옐로우 치약'은 과산화수소를 대체한 새로운 미백 성분 'SHMP(메타인산나트륨)'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손상된 치아의 표면을 2배 더 강화하며 1회 만에 치아가 2.9배 톤업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착색 보호막이 24시간 유지돼 커피와 차 등을 마시고도 다시 착색되는 것을 막아준다. 

LG생건 클라이덴 더 퍼플 안티옐로우 치약은 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생건 클라이덴 관계자는 "미백부터 치아와 잇몸 건강까지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으로 2세대 보라 미백치약을 출시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확실한 미백 효능과 LG생활건강 치약만의 차별적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과 연구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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