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맛 젤리 한정판 박스 패키지. [사진=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한정판 박스 패키지. [사진=동아제약]

[뉴시안= 박은정 기자]동아제약이 박카스맛 젤리 모델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라이즈(RIZE)'를 발탁했다. 

동아제약은 라이즈를 박카스맛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박카스맛 젤리는 △박카스맛 젤리 △박카스맛 젤리 신맛 △박카스맛 탱글젤리 3종으로 기획됐다. 세 가지 제품 전면에 라이즈 멤버들의 단독컷과 멤버들이 함께 있는 유닛컷이 담겨있다. 

박카스맛 젤리 3종 22입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는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이는 오는 15일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인 '디몰'에서 단독 출시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라이즈가 지닌 건강하고 밝고 진취적인 청춘의 이미지와 박카스맛 젤리의 지향점이 맞아 메인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라이즈의 밝은 에너지를 담은 박카스맛 젤리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맛에 즐거움까지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