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의 휴그린이 배우 신민아와 함게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의 휴그린이 배우 신민아와 함게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뉴시안= 박은정 기자]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배우 신민아와 함께 한 TV 광고를 송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TV 광고는 '창, 그 너머의 창. 작품'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창호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작품이 되는 휴그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신민아는 휴그린의 다양한 프리미엄 창호 제품 특징을 나레이션으로 직접 설명한다.

휴그린의 대표 제품 '자동환기창 Pro'는 창호를 넘어 청정을 도와준다. 인공지능이 접목된 스마트센서가 자동으로 실내 공기를 분석해 창문이 닫혀있어도 환기를 도와준다. 또 '소프트 클로징' 제품은 창문을 닫을 때 속도가 줄어들며 부드럽게 닫혀 안전한 사용을 돕는다. 때문에 창틀 떨림 현상이나 손끼임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위한 섬세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접목돼 보다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휴그린의 창호 제품을 설명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휴그린은 창호가 고객들의 삶의 품격을 높여주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창호시장을 선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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