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오쏘몰이 네이버와 함께 만보기 챌린지를 전개한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의 오쏘몰이 네이버와 함께 만보기 챌린지를 전개한다. [사진=동아제약]

[뉴시안= 박은정 기자]동아제약의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네이버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만보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챌린지는 오쏘몰을 섭취하며 걷기 운동을 습관화해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챌린지에 참여하길 원하는 고객들은 챌린지 기간 동안 네이버 건강판에서 하루 6000보를 달성하고 오쏘몰 브랜드 스티커를 모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오쏘몰 바이탈 m/f 일주일 분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아제약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오쏘몰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쏘몰 이뮨 30일분'을 2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일분이 추가 제공된다. 두 박스를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은 24%로 늘어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걷기 운동은 매일의 건강 습관으로 초보자가 도전하기에도 적합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오쏘몰 바이탈 섭취가 데일리 루틴으로 습관화되어 소비자의 꾸준한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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