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조현선 기자] 자동차 뿐만 아니라 이젠 카메라도 서비스 점검을 받는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업계 최초로 21일까지 DSLR·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의 무상 점검과 종합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닥터 서비스 위크'를 진행중이다.닥터 서비스 위크는 렌즈 무상 점검부터 소모품 할인 혜택까지 담은 서비스다. CMOS 센서 클리닝시 플랜지백, 셔터 내구도, 펌웨어 업데이트 등 무상 점검을 제공하며 렌즈 클리닝시 해상력 점검이 가능하다.매년 여름과 겨울, 각 자동차 브랜드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