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이미지(사진=신라스테이)
떡국이미지(사진=신라스테이)

[뉴시안=조현선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해운대가 2019년 황금돼지 해 첫날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한 ‘떡국 한상 차림, 복(福) 한가득’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떡국 한상 차림, 복(福) 한가득’ 패키지는 1월 1일 해운대에서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아 한 해를 기원하고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해 만든 떡국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매년 해운대는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일출 명소로, 일출을 감상을 위해 새벽부터 얼었던 몸을 떡국 한 그릇으로 녹일 수 있어 이번 일출 감상을 위해 해운대를 찾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패키지 구성은 △디럭스 더블 객실 1실 (시티뷰, 1박), △떡국 2인, △GS 주유권 1만원권 (2매)이 제공되며, 패키지는 12월 31일에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신라스테이 천안에서는 본격적인 겨울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헬로우 윈터(Hello, winter)’패키지를 선보인다. 겨울 놀이하면 빠질 수 없는 야외 스케이트와 전통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즐기기에 좋다.

패키지 구성은 △스탠더드 패밀리 트윈 객실 1실 (1박), △스케이트 또는 전통 썰매 대여권 (3매), △미니 핫팩 (3개), △휴족시간 (1팩, 선착순), △신라스테이 윈터 리미티드 베어 (1개, 선착순)가 제공되며, 이용 기간은 2019년 2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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