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조현선 기자]뉴시안은 3일 박용채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을 뉴시안 편집대표 겸 편집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대표는 경향신문에 30여년간 근무하면서 동경특파원, 경제부장, 산업부장, 경제에디터, 온라인뉴스 편집장, 후마니타스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독서신문 편집주간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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