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디스커버리 세트. [사진=아모레퍼시픽]
구딸 디스커버리 세트. [사진=아모레퍼시픽]

[뉴시안= 뉴시안 기자]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GOUTAL)이 디스커버리 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디스커버리 세트는 기존 구딸의 스테디셀러 향 외에도 이번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엉 마뎅 도하주' 향이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엉 마뗑 도하주 오 드 퍼퓸'은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수다. 매혹적이고 밀도감이 풍부하다. 

7가지 향으로 구성된 덕분에 매일 달라지는 기분과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소용량으로 구성돼 있어 여행용으로도 용이하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나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감각적인 선물로도 좋다.

구딸의 디스커버리 세트는 구딸 부티크(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롯데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모레몰과 구딸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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