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두 번째 에디션 출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두 번째 에디션 출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뉴시안= 박은정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두 번째 에디션을 공개했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식사 후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상 강화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꾸준한 섭취를 할 경우 안전하게 체지방을 관리할 수 있어 다이어터들에게도 인기 있는 상품이다. 지난 10년간 누적 후기 5만건, 누적 판매 800만개를 돌파했다. 

이에 메타그린 슬림업은 지난 5월 마이멜로디 캐릭터를 담은 첫 번째 에디션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에디션은 판매와 동시에 올리브영 판매랭킹 1위에 오르며 품절템으로 등극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 번째 에디션은 용량이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장기간 섭취를 하고싶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콜라보 제품의 2배인 60일분으로 상품을 구성한 것이다. 패키지에도 짐볼 운동을 하고 있는 귀여운 마이멜로디 캐릭터도 담았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한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에디션’이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SNS에서도 많은 후기가 확인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슬리밍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섭취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슬리밍 루틴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