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손진석 기자]자율주행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가전에서도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고 다양한 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기존 자율주행 기술은 자동차 업계의 전유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자율주행차는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와 구글의 자회사 웨이모의 주도 하에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유수의 글로벌 업체들이 너나할 것 없이 경쟁에 가세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세계 최초 자율주행 로봇 공기청정기 ‘애트모봇 시리즈’ 국내 등장최근에는 이러한 자율주행의 영역이 로봇가전 업계로 확장
[뉴시안=조현선 기자] 자율주행차 3대가 연달아 달리는 중에 첫 차에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자 뒤따라 오던 차량이 센서로 인지하고 차를 멈춘다. 상황을 목격하지 못한 세 번째 차량도 5G 네트워크로 전방의 상황을 전달 받고 무사히 회피 주행한다. KT는 현대모비스, 현대엠엔소프트와 함께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서 ‘5G 커넥티드 카 기술 교류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5G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 개발에 협력중인 KT와 현대모비스가 1차 과제 완수 후 개발기술을 시연하고 협력 성과를
[뉴시안=송범선 기자] 뉴시안은 19일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코리아세이프룸 회사 사무실에서 방사능 위험 대피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코리아세이프룸 ‘장재호 대표’와 만났다.코리아세이프룸은 KOSR 여과시스템으로 오염된 공기를 여과 후 정화해 실내에 맑은 공기를 공급하는 거주공간을 만드는 기업이다.방사성물질 및 황사, 바이러스(메르스, 신종플루, 조류독감 등)을 완벽히 차단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세이프룸을 제작 및 판매하고 있다.다음은 코리아세이프룸 ‘장재호 대표’와의 일문일답. -세이프룸이 왜 필요한 것인가?“원자력
2014년 현대자동차그룹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 (총 29개 사 419명)◇현대자동차 - 137명△전무 → 부사장 (4명)곽진(郭鎭) 문대흥(文大興) 박광식(朴廣植) 예병태(芮秉台)△상무 → 전무 (14명)구영기(具英基) 김승진(金承塡) 김헌수(金憲秀) 류병완(柳秉完) 문정훈(文正勳)성기형(成基炯) 양동환(梁東煥) 양승욱(梁勝旭) 윤몽현(尹夢鉉) 이종욱(李鍾旭)장영욱(張永旭) 장재훈(張在勳) 정형중(鄭亨重) 한용빈(韓鏞斌)△이사 → 상무 (23명)김대원(金大源) 김동욱(金東昱) 김윤환(金倫煥) 김종무(金鍾務) 김택규(金澤奎)김형정(金炯廷) 박두일(朴斗一) 신장호(申章浩) 안영진(安泳鎭) 오창익(吳昌益)유재준(柳在俊) 이영택(李英擇) 이종수(李宗洙) 임종대(林鍾大) 전삼기(全參基)전춘석(全春錫) 정재호(丁在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