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newsian=이석구 기자)

기술신용평가기관을 통한 대출(기술금융) 실적이 3조5900억을 기록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난 7월 1922억, 8월 7221억, 9월 1조933억 이었던 실적이 10월에는 3조5900억으로 석달새 18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은행대출이 9월 802건에서 10월 2696건으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평균 기술금융 규모는 3억4000만원으로 중소기업 평균 대출규모 2억4000만원보다 1억원 더 많았다.
 
저작권자 © 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