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이석구 기자] SK텔레콤이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차세대 데이터 센터 ‘SDDC’의 클라우드 서버 연결성을 대폭 확장시키는 솔루션 ‘SONA’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SDDC’는 SK텔레콤이 2014년부터 자사 유무선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위해 개발하고 있는 5G 시대 핵심 시스템이다. <사진=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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