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이 지주 및 BU 임원들과 이야기하며 식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희태 유통BU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봉철 호텔&서비스BU장, 김교현 화학BU장,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롯데 신동빈 회장, 이영호 식품BU장.(사진=롯제지주 제공)
신동빈 회장이 지주 및 BU 임원들과 이야기하며 식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희태 유통BU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봉철 호텔&서비스BU장, 김교현 화학BU장,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롯데 신동빈 회장, 이영호 식품BU장.(사진=롯제지주 제공)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사진 촬영하고 있는 신동빈 회장.(사진=롯제지주 제공)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사진 촬영하고 있는 신동빈 회장.(사진=롯제지주 제공)

[뉴시안=정창규 기자] 해외 출장 일정으로 지난주 자리를 비웠던 신동빈 롯데 회장이 7일 새해 첫 출근해 지주 및 BU 임원들과 정기회의를 가진 뒤 롯데월드타워 내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나눴다. 신 회장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변에 앉은 직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은 물론 새해 덕담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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