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정창규 기자] 해외 출장 일정으로 지난주 자리를 비웠던 신동빈 롯데 회장이 7일 새해 첫 출근해 지주 및 BU 임원들과 정기회의를 가진 뒤 롯데월드타워 내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나눴다. 신 회장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변에 앉은 직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은 물론 새해 덕담도 주고 받았다.
정창규 기자
kyoo78@newsian.kr
[뉴시안=정창규 기자] 해외 출장 일정으로 지난주 자리를 비웠던 신동빈 롯데 회장이 7일 새해 첫 출근해 지주 및 BU 임원들과 정기회의를 가진 뒤 롯데월드타워 내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나눴다. 신 회장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변에 앉은 직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은 물론 새해 덕담도 주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