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역동적 디자인의 ‘더 뉴 코나’ 출시…“SUV 최초 N 라인 추가”
현대차, 역동적 디자인의 ‘더 뉴 코나’ 출시…“SUV 최초 N 라인 추가”
  • 손진석 기자
  • 승인 2020.10.15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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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상품성을 개선해 동급 최고 출력‧연비 달성…출시와 함께 ‘N 라인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
현대차 더 뉴 코나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더 뉴 코나 (사진=현대자동차

[뉴시안= 손진석 기자]현대자동차는 15일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코나는 2017년 출시한 코나의 상품성개선 모델로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면서도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더 뉴 코나 디자인을 완성했다.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힘차게 솟은 스키드 플레이트 에서 보이는 미래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인상의 전면부를 완성했다.

측면부는 40㎜ 길어진 전장으로 또렷해진 존재감과 함께 앞뒤 범퍼와 연결되어 차를 감싸듯 위치한 클래딩 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한다. 후면부는 전면 램프 디자인과 연결되는 후면 램프와 수평적 구조를 강조한 범퍼 디자인이 당당하고 안정적인 자세를 연출한다.

더 뉴 코나의 실내는 스마트하면서도 보다 넓게 느껴지는 공간을 구성했다. 기존 대비 2.5인치 증대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면서도 코나의 하이테크한 인상을 강조하고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구성한 센터페시아는 실내 공간을 넓게 느껴지게 한다.

함께 선보인 더 뉴 코나 ‘N 라인(N Line)’은 기본 모델에서 N의 고성능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이 추가로 적용돼 코나만의 개성 있고 스포티한 주행감성을 한층 강조한다.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여기에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 준비 중이다.

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CVVD)와 통합 유량 제어 밸브(ITM) 등 신기술을 대폭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f‧m의 힘을 자랑한다.

SUV 최초로 추가된 N 라인 모델에는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으로 기본 모델 대비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더 뉴 코나 주행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코나 주행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더 뉴 코나의 안전‧편의사양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이 기본 적용됐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새로운 안전사양도 대폭 추가했다.

여기에 눈길‧진흙길‧모랫길 등 험로상황에 최적화해 주행 안전성을 올리고 가속 성능을 증대시켜주는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 적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보내기, 현대 카페이, 현대 디지털 키, 최종 목적지 안내 기능 등을 추가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차는 더 뉴 코나를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스마트’, 모든 안전‧편의사양이 선택 가능한 ‘모던’, 모든 안전‧편의사양을 기본화 한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 3가지 트림으로 구성했다.

기본 트림인 스마트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2WD 험로 주행 모드 등 주요 안전‧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력 트림인 모던에서는 선택사양의 제약을 없애고 고객의 선호사양별로 구성된 9종의 패키지를 모두 고를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들의 각기 다른 요구조건을 최대한으로 만족할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전체 사양을 적용한 모던 트림 풀옵션 가격보다 약 75만원 저렴한 가격을 적용해 구매가치를 높였다. 또 트림 가격에 따라 결정되는 중고차 시세를 고려해 선루프, 테크 패키지‧빌트인 캠을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함으로써 차량의 잔존 가치까지 신경 썼다.

N 라인 모델의 경우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뿐만 아니라 모던 트림으로도 선택권을 확대하여 고성능 N의 감성으로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욕구까지 충실히 반영했다.

더 뉴 코나 판매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모델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2716만원이다.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 스마트 2365만원, 모던 2569만원, 인스퍼레이션 2981만원으로 확정됐고,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N 라인 모델의 차량 가격은 모던 2460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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