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승무사원이 오로나민C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금호고속 승무사원이 오로나민C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뉴시안= 박은정 기자]오로나민C가 설 명절을 맞아 고속버스 승무사원 분들에게 생기발랄함을 선물한다.

동아오츠카의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금호고속 승무사에게 오로나민C를 전달한다.

오로나민C는 설 연휴 장시간 운전으로 쉽게 피로해질 수 있는 고속버스 승무사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안전한 버스 운전을 위해 마스크와 오로나민C로 구성된 ‘오로나민C 면역력 키트’도 제공한다.

김정희 오로나민C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예년과 달라진 설 명절이지만 가족, 친지를 생각하는 마음은 어느 때보다 큰 것 같다”며 “한 병으로 간편하게 5가지 비타민과 3가지 필수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는 오로나민C로 생기 가득한 명절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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