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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임성원 기자]◆승진▲손해보험1본부장 김지훈 ▲정부보장사업부장 주병권 ▲홍보부 홍보팀장 이웅노◆전보▲소비자서비스본부장 이재구 ▲일반보험부장 방태진 ▲소비자보호부장 백승욱 ▲기획조정부 국제협력팀장 하성철 ▲경영지원부 총무인사팀장 류종원 ▲일반보험부 일반보험팀장 김도균 ▲장기보험부 보상제도팀장 김수진 ▲자율관리부 판매채널지원팀장 안지홍 ▲자율관리부 모집관리팀장 진형오 ▲자동차보험부 자동차보험팀장 방병호 ▲공익업무부 보험사기조사1팀장 이용섭 ▲정부보장사업부 보장제도운영팀장 김봉진
인사동정
임성원 기자
2021.02.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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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장 승진▲ 경영지원부장 권병근◇ 팀장 승진▲ 장기보험부 상품·공시팀장 이문덕 ▲ 자율관리부 자율규제팀장 김홍주 ▲ 공익업무부 보험사기조사2팀장 김기용 ▲ 정부보장사업부 보장채권관리팀장 박인규◇ 부서장 전보▲ 정보시스템부장 최정수 ▲ 일반보험부장 김지훈 ▲ 소비자보호부장 방태진 ▲ 소비자업무지원부장 홍군화 ▲ 홍보부장 최종수◇ 팀장 전보▲ 기획조정부 기획총괄팀장 황선홍 ▲ 일반보험부 공동인수팀장 이인표 ▲ 소비자보호부 광고심의팀장 최동욱 ▲ 중부지역본부 춘천센터장 박남준 ▲ 서부지역본부 대전센터장 노상호
인사동정
뉴시안
2019.12.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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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newsian=신민주 기자) 구리경찰서(서장 최성영)는 일명 ‘손목치기’ 보험사기 피의자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심야시간대 구리시내 좁은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차량에 고의로 손목을 부딪치는 등 총 10회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보험사 및 운전자로부터 치료비 명목으로 128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김 모(61세,남)씨에 대해 보험사기 방지특별법 등 위반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10월28일 21:25경 구리시 경춘로 162번길 앞 이면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접수해 조사 중, 김모씨가 서행하는 차량에 고의로 손목을 부딪치는 사고영상을 확인하고 동종 사건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이에 금융감독원 및 각 보험사로부터 최근 7년간 김
사회
신민주 기자
2016.12.2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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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newsian=이민정 기자) 경기 일산경찰서(서장 손제한)는 “보험가입자들을 상대로 입원환자들을 유치해 입원 치료비를 받고 허위 진단서와 입·퇴원확인서 등을 발급해 준 서울 중랑구 소재 OO신경외과 원장 A모(71세, 남)씨 등 보험사기 피의자 59명을 의료법 위반 및 허위진단서작성·사기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검거된 A 모씨는 입원 전 기간 동안 처방을 3일씩 반복하도록 일괄 기록하고, 환자의 증상 호전에 따라 주사제 등을 가감하지 않고 퇴원 일까지 동일하게 투약토록 일괄 처방하는 등 매일 달라지는 환자의 상태를 직접 관찰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일괄 처방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5. 12. 8일부터 12. 28.까지 입원한 B모 (54세,여)씨는 입원
사회
이민정 기자
2016.10.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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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newsian=이석구 기자)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금액은 5997억 원이며 관련 혐의자는 8만438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2013년에 비해 금액은 15.6%, 혐의자는 9.4% 늘어났다.금감원에서 공식적으로 보험사기 규모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1년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특히 생명보험 및 장기손해보험 관련 적발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이른바 '나이롱 환자'처럼 입증키 어려운 보험사기 적발이 크게 늘었다.종목별로는 생명보험이 743억 원에서 877억 원으로 18%, 장기손해보험은 1451억 원에서 1793억 원으로 23.6% 증가했다.유형별로는 허위·과다입원이 448억 원에서 735억
산업
이석구 기자
2015.04.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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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분신 남성’의 자살 동기를 경찰이 왜곡‧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2일 민주투사 故 이남종 열사 시민 장례위원회(이하 장례위)는 서울 영등포구 한국성심병원에 마련된 이남종 (41)씨의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빚 때문에 신변을 비관해 분신했다는 경찰의 발표는 왜곡·축소 수사의 전형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유가족의 정식 의견 청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경찰이 보도자료를 냈다”며 “유서 상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없었다. 경찰의 보도자료는 유서 내용을 반영하지 않은 고의적 진상 왜곡의 결과”라고 말했다.이어 “경찰이 유류품을 보여주지 않는 것 또한 유서 내용이 공개되는 것을 지연시키려는 행동으로 의심된다”고 강조했다.이 씨가 분신 일주일 전 보험 수급자를 동생 명의로 바꿨다는 경찰의
산업
박신애 기자
2014.01.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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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동양사태 재발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금감원은 최근 동양그룹 부실화 과정에서 나타난 투자자 피해, 계열사 부당지원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유사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번 대책의 핵심인 '10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제재를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10대 위반행위에는 동양사태에서 문제가 된 △불완전 판매 △대주주·계열사 부당지원을 포함해 △대출금리·수수료 부당수취 △꺾기 △불법 채권 추심행위 △보험사기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사금융 △유가증권 불공정거래 △불법 외환거래 등이 포함됐다.금감원은 금융회사에 대한 상시감시 또는 조사 과정에서 이같은 위반행위로
산업
이석구 기자
2013.11.21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