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회장 등 우리금융그룹 경영진, 자사주 1만1782주 매입
손태승 회장 등 우리금융그룹 경영진, 자사주 1만1782주 매입
  • 이석구 기자
  • 승인 2020.03.12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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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5명, 1만1782주 장내 매수
손태승, 자사주 7만3127주 보유
우리은행이 금융 지주사로 전환된다. (사진=뉴시스)
우리금융그룹의 손태승 회장, 이원덕·박경훈·신명혁 부사장, 정석영 전무 등 경영진이 우리금융지주 주식 총 1만1782주를 장내 매수했다. (사진=뉴시스)

[뉴시안=이석구 기자]손태승 회장을 포함한 우리금융그룹의 경영진이 자사주를 대량 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손 회장은 자사주 7만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손태승 회장, 이원덕·박경훈·신명혁 부사장, 정석영 전무 등 경영진이 우리금융지주 주식 총 1만178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국내 주가는 약세를 보이는 데 따른 것이다.

우리금융은 코로나19 우려에도 올해 견실한 펀더멘털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최근 금융주를 둘러싼 우려가 과도하다는 메시지를 대내외에 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연초 계획했던 일정이 순연 중이나 사태가 진정되면 적극적으로 국내외 기업설명회(IR)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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