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김도진 기자]

18대 대통령 선거가 19일 오후 6시를 기해 막을 내렸다. 이날 6시 50분 현재까지 집계된 투표율은 75%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확한 최종 투표율은 오후 7시 30분이 넘어서야 나올 전망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은 지난 17대 대선 때인 63.0%의 투표율보다 훨씬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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