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김은정 기자]새마을금고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3주간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총 3억원을 들여 전국 전통시장 100곳을 대상으로 커피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냉방시설 부족으로 이용객이 줄어드는 비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전통시장 이용객 유치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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