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 부산 센텀시티 ‘Apple 전문 매장’ 오픈.(사진=윌리스)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 부산 센텀시티 ‘Apple 전문 매장’ 오픈.(사진=윌리스)

[뉴시안=김예빈 기자]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가 오는 27일 부산 센텀시티에 Apple 전문 매장 ‘윌리스 센텀시티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윌리스 센텀시티점은 Apple 제품 활용 교육을 위한 교육장을 갖춘 매장으로 제품 구입부터 교육, 사후 처리까지 모든 것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Apple 샵이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지하 광장(롯데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윌리스는 센텀시티점 오픈을 기념해 개점 당일 AirPods Pro 100대를 선착순 판매한다. △Mac 노트북과 데스크탑 구매시 최대 20만원 백화점 상품권 증정 △iPad 구매시 5만원 상품권 증정 및 최대 27만원 할인 △iPhone 11 Pro 및 iPhone 11 구매시 5만원 상품권 증정 △iPhone 11 Pro 구매시 한정수량 그리핀 서바이버 케이스 3종 세트 증정(15만원 상당)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한다.

상시 프로모션인 구형 제품 반납 후 새 Apple 제품 구입시 최대 7만원 추가 보상과 Mac 노트북, 데스크탑 구매 시 Mac용 AppleCare+ 20% 할인 혜택도 지속해서 제공한다. AppleCare+는 최대 3년 간의 제한보증과 최대 2건의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상품이다.

iPhone + Apple 정품케이스 또는 브랜드 필름/케이스 동반구매시 foxlab 차량용 충전기 증정, Crazybaby Air/ Stockholm/ B&O 등 브랜드 무선 이어폰 최대 50%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정재윤 윌리스 대표는 “센텀시티점은 Apple 제품 체험부터 구입, 교육, 사후처리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가능한 Apple 전문 매장”이라며 “접근성 또한 좋은 만큼 많은 분들이 매장을 방문해 Apple의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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