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활건강이 출시한 ‘마이 리즈 다이어트’. (사진=JW중외제약)
JW생활건강이 출시한 ‘마이 리즈 다이어트’. (사진=JW중외제약)

[뉴시안= 박은정 기자]JW생활건강이 체지방 감소 기능성 제품을 출시했다. 

JW중외제약의 계열사인 JW생활건강은 ‘마이 리즈 다이어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이 리즈 다이어트’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식약처가 효과를 인정한 기능성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녹차추출물을 비롯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전잎추출물을 주원료로 한국인 식습관에 맞춰 설계됐다.

주성분 외에도 유산균혼합분말·L-카르니틴·생선콜라겐 등 15가지 엄선된 부원료를 꼼꼼하게 배합했다. 또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하루 2포씩 식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마이 리즈 다이어트는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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