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안= 이태영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대영전기 등 17개 기업을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신규 선정했다. 또 월드클래스 졸업기업(월드클래스 기업 선정 후 10년 경과) 중 매출, 수출, 고용 등 종합적으로 성과가 우수한 5개 기업(동진쎄미켐, 이녹스첨단소재, 루트로닉, 피에스케이, 경동나비엔)에 월드클래스 명예기업 인증패를 수여했다.산업부가 선정한 17개 기업은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대영전기, 대우전자부품, 대웅바이오, 덕우전자, 메가존클라우드, 브랜디, 솔루엠, 안랩, 알멕, 알에프바이오, 이건창호, 이노뎁, 이노피아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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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기자
2023.07.20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