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기르려면 시·도지사 허가 '필수'…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도입 [뉴시안= 이태영 기자]앞으로 맹견을 기르려는 사람은 시장·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반려동물의 전문적 행동교정·훈련 등을 위한 국가자격 시험 제도가 도입된다.농림축산식품부...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개혁 더 못 미뤄...전공의·의사단체 합류해야” HD현대오일뱅크 NH투자증권 유니클로 등 상반기 대기업 채용 활발 직장인 10명 중 7명 '환승 이직' 선호... "경제적 여건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