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의 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자
[포토] 지구의 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자
  • 정윤희 기자
  • 승인 2019.04.22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헤란로 빌딩숲에 자리잡은 선정릉의 봄 (사진=정윤희 기자)

[뉴시안=정윤희 기자] 올해로 49번째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은 22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8도를 넘어섰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이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 파괴와 오염을 자각하고 지구를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의미에서 지정된 날이다. 단 하루가 아닌 일년내내, 거창한 행동이나 기부가 아닌 개개인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실천하는 것이 그 시작점이 된다.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거나 물이나 휴지를 조금씩 더 아껴쓰고 자전거를 타는 등 평소 생활 습관만 조금 바꾸어도, 잠시 빌려쓰는 지구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다.

강남 테헤란로 근처 직장인들의 휴식처로 알려진 선정릉에도 이제 봄기운이 완연하다. 이렇게 삭막한 도심 속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돼 있는 공간이 많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구의 날 국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밤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불끄기 운동에 동참해보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