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소식] BNK금융·신한금융·KB국민은행·새마을금고중앙회 外
[금융가 소식] BNK금융·신한금융·KB국민은행·새마을금고중앙회 外
  • 임성원 기자
  • 승인 2021.02.26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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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지난 25일 오후, 부산 본사에서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BNK금융그룹)
(오른쪽부터)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지난 25일 오후, 부산 본사에서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BNK금융그룹)

[뉴시안= 임성원 기자]◆ BNK금융,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로 팝페라 테너 임형주 위촉

BNK금융그룹이 지난 25일 오후, 부산 본사에서 위촉식을 하고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를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임형주는 지난 1998년 데뷔 후 현재까지 오랜 기간 성실하게 재능 기부를 했고, 100억원이 넘는 고액의 물질 기부 활동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지난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유네스코 韓委', 'UN글로벌콤팩트(UNGC)' 등과 같은 자선봉사와 NGO단체들의 홍보·친선대사로서 왕성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임형주는 이번 BNK금융 사회공헌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BNK금융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이란 경영 철학과 나눔 정신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BNK금융의 문화예술 및 메세나와 관련한 부분에 관해 문화 예술 분야 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해 자문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금융지주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BNK금융은 지금까지 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메세나, 스포츠, 교육, 환경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 동백상징숲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지역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 등을 발굴해 사회공헌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특별성금 모금 운동 등 그룹의 전 계열사들이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과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 신한은행,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은행부문 18년 연속 1위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시행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8년 연속 은행산업부문 1위와 All Star(전체 상위 30위 기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올해로 18년째를 맞았으며, 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해관계자의 존경을 받는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이다.

신한은행은 ▲고객중심을 통한 은행 본업 실천 ▲신한금융의 ESG 경영 추진 전략인 친환경·상생·신뢰에 맞춘 차별화된 지속가능경영 실천 ▲금융업의 본질을 살린 일자리창출 및 금융교육, 문화예술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실천 ▲소비자보호·서민금융·동반성장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책임경영 실천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 가치 경영과 함께, 차별화된 ESG 경영을 통해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은행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도 해당 기업 조사에서 14년 연속 신용카드 산업 부문에 1위, 전체 산업에서 존경받는 기업 All Star 6회 등에 각각 선정됐다.

신한퓨처스랩 CI.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CI. (사진=신한금융그룹)

◆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7-1기 공식 출범

신한금융그룹은 26일 국내 금융권 처음으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7-1기 32개의 업체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

신한퓨처스랩은 지난 2015년 5월 1기 출범 이후 작년 6-2기까지 총 214개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했다. 현재까지 국내·외 육성기업에 359.7억원을 직·간접 투자했다.

이번 7-1기 모집에는 총 622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핀테크와 딥테크·콘텐츠·헬스케어 등 기존의 모집 분야와 함께, 신한금융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ESG 경영 전략에 맞춰 ESG 스타트업도 모집했다.

먼저 국내 부문에서는 ▲3D 아바타 SNS 기술을 보유한 '로콘'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통합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처모빌리티' ▲마이데이터 기반 1인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에스앤피랩' ▲한의학 관련 스마트 헬스케어 O2O솔루션인 '픽플스' 등 최신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트업이 포함됐다. 또 폐플라스틱·제철 부산물을 활용해 건축·토목 제품을 개발하는 '이옴텍' 등 ESG 분야의 스타트업도 선정됐다.

아울러 글로벌 부문에서는 '신한 퓨처스 솔루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에 베트남 지역 사회 플랫폼과 함께 주민들의 디지털 교육격차, 청년 구직활동, 보건·건강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5개 업체를 선발했다.

베트남 공립학교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트라이패스', 학습 데이터를 AI를 통해 자동으로 가공하는 '에이모', B2B 이모티콘 솔루션 '플랫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버플로우', 장애인 이동 문제 관련 스마트시티 플랫폼 '엘비에스테크'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베트남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7-1기로 선발된 기업에는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 및 투자와 사무 공간 대여,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S-Membership' 혜택과 신한금융 그룹사·대기업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는 GS리테일과 교원그룹, 더존ICT 그룹 등과 함께 유통과 솔루션, 여행 등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호반 그룹과는 친환경 ESG 영역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신한금융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신한퓨처스랩 7-1기 시작을 기념하는 웰컴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축하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그룹사 및 파트너사 소개,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조용병 회장은 웰컴데이 오프닝 영상에서 "올해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지원과 함께 ESG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상생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유니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브릿지가 되겠다"라고 격려했다.

KB국민은행, 학습멘토링 대학생 봉사단 온라인 발대식 개최.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학습멘토링 대학생 봉사단 온라인 발대식 개최. (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멘토링 대학생 봉사단’ 온라인 발대식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멘토링 대학생 봉사단'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학습 교육 및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향후 일 년 동안 160명의 대학생 봉사단이 320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화상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주 2회 학습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학습멘토링 사업은 지금까지 3000여명의 대학생 봉사단이 멘토로 참여해 전국 4000여명의 청소년에게 15만여 시간의 학습 교육과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박예섬 씨는 "학습멘토링 활동은 지난 일 년간 중학생 멘티가 올바르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귀중한 경험이었다"면서 "더 발전된 멘토링으로 학생들의 기초학습 향상에 도움을 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영 KB국민은행 브랜드ESG그룹 대표는 "이번 사업은 미래 시대의 두 주인공인 대학생 봉사단과 중학생 청소년이 만나 학습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가 2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회관에서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 화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가 2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회관에서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 화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새마을금고중앙회-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 협력 방안 논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5일 한국 금융협동조합을 대표해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와 화상회의를 갖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협동조합 협력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니나 쉰들러(Ms. Nina Schindler)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 최고경영자(CEO)는 새마을금고 등 한국의 금융협동조합 발전 모델과 유럽협동조합의 특징을 공유해 협동조합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전략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디지털금융 강화'를 통한 회원 서비스 질 향상과 그린 경제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사업의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는 협동조합은행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고 글로벌 협동조합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70년에 설립됐다. 유럽 내 24개 회원 기관 및 캐나다 데자르뎅, 일본 농림중앙금고 및 한국의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활동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측은 "지난해 자산 200조원을 돌파하며 위상을 높였고,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N돌핀 9기 발대식 모습. (사진=NH농협은행)
N돌핀 9기 발대식 모습. (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9기' 온택트 발대식 개최

NH농협은행은 금융 교육과 농촌·농업의 가치 홍보에 앞장설 '대학생 봉사단 N돌핀 9기' 온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예년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문화 확산에 발맞춰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전국 15개 지역의 영업 본부에서 농협은행 자체 화상시스템에 동시 접속해 임명장 수여식과 선서문 낭독, 기념촬영·OJT 등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9기는 전국 17개팀(서울지역 3개팀) 102명으로 구성돼 오는 10월 말까지 8개월 동안 농업·농촌의 가치 홍보와 소외지역 청소년 금융 교육, 유튜브 고객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활동 우수자에게는 '은행장표창', '입사지원 때 서류전형 면제(1회)',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N돌핀 102명은 농협 창립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N돌핀으로서 활동하게 된 것을 자축하고,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향한 여정에 동행할 것을 약속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N돌핀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사회공헌 1위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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