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2일 오전부터 전산장애...6시간째 탑승 수속·발권 지연
진에어, 12일 오전부터 전산장애...6시간째 탑승 수속·발권 지연
  • 남정완 기자
  • 승인 2021.11.12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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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전산시스템 오류 모습. (사진=뉴시스)
제주공항 진에어 전산시스템 오류 모습. (사진=뉴시스)

[뉴시안= 남정완 기자]저가항공사인 진에어의 여객 시스템에 12일 전산장애가 발생해 전국 공항에서 진에어 항공기의 탑승 수속·발권이 차질을 빚고 있다.

진에어는 12일 오전 6시30분께부터 발권 시스템이 멈추며 정상적인 탑승 수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5시간이 지난 11시 30분 현재 공항 안내 데스크에서 직원이 수동으로 발권을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항공기 이륙이 지연되고 있다. 

 국내선 뿐만 아니라 괌으로 향하는 국제선 승객도 수속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공항에 발이 묶여 있다. 회사 홈페이지도 시스템 긴급 점검 공지를 띄우며 일시적으로 항공권 예매를 중단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현재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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