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키움증권·KB증권·신한금융투자·NH투자증권·대신증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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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원 기자
  • 승인 2021.03.02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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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 해외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사진=키움증권)

[뉴시안= 임성원 기자]◆키움증권, 해외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은 오는 4월 30일까지 해외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95만원을 증정하는 '해외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주간·월간 거래 이벤트와 신규·휴면 고객 대상 첫 거래 이벤트 등을 나눠서 진행한다. 

먼저 주간 거래 이벤트는 매주 해외선물옵션 100 계약 이상 거래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현금 10만원을 증정한다.

아울러 3·4월 월간 누적 거래량 상위 각 10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증정한다. 월간·주간 중복 당첨 또는 이벤트 간 중복 당첨이 가능해 첫 거래 이벤트의 5만원 혜택 등 최대 295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해외선물옵션 수수료를 계약당 2.5달러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사진=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사진=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5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HI ELS 2484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90%(12개월)·85%(18개월)·85%(24개월)·80%(30개월)·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3.20%(연 4.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앞선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연 6.6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또 만기 때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485호의 경우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95%(12개월)·90%(18개월)·85%(24개월)·85%(30개월)·7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90%(연 4.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 때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 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3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때 7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지난해 11월 11일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지난해 11월 11일 '2020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증권)

◆KB증권, CEO 등 VIP 고객 대상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최

KB증권은 오는 24일부터 9개월 동안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예비 최고경영자(Next CEO)·고액자산가(HNW) 등을 대상으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써밋' 방식으로 휴대폰 등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이 진행하는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과 함께 KB증권 전문가들의 부동산·증시전망·세무전략 등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총 15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개강 특강 1부에는 '미래를 바꾸는 ESG 트렌드'라는 주제로 이재혁고려대학교 교수가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ESG 경영에 대한 폭넓은 통찰과 전략을 제시하는 강연이 예정됐다. 이어 2부에서는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의 '2021년 증시 전망과 자산배분전략' 특강이 계획됐다.

아울러 4월부터는 세계정세와 글로벌 경제·바이오·반도체·2차전지·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선한 강사진들의 특강이 총 9개월 동안 제공된다. 해당 특강은 오는 11월 24일, ‘2022년 전망’ 관련 종강 특강으로 일정이 종료된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경영진 고객의 경우 개인자산관리를 넘어 경영기법과 경제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어 써밋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진행하게 됐다"면서 "올해도 온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VIP 고객들의 기업경영과 자산관리에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엄선해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SG 주식 투자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ESG 우수등급 기업 주식에 분산 투자 하는 '미래에셋 상생 ESG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신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ESG 투자는 2000년대 초반 사회책임투자(SRI)로 시작해 유럽 중심으로 투자했지만, 지난 2010년 이후 미국에서 주요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코로나19 이후 환경 및 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연기금 등도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는 분위기에 맞춰 자산운용 업계에서도 다양한 ESG 투자 펀드를 출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외 주식형 및 채권형 등 다양한 ESG 공모펀드를 출시해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도 자사의 우수한 주식형 ESG 펀드를 활용해 ESG 상품 라인업을 보강한 융합형 펀드이다.

아울러 미래에셋이 운용하고 있는 3가지 ESG 주식형 모펀드에 분산투자함으로써 글로벌 ESG 기업과 대한민국 대표 ESG 경쟁력 기업에 함께 투자가 가능하다. 또 인덱스를 추종하는 패시브 투자를 병행함으로써 펀드의 안정성을 높였다.

류경식 미래에셋자산운용 WM연금마케팅 부문장은 "ESG 투자가 최근에는 성장의 한 테마로 자리 잡아가면서 상생 ESG펀드를 신규 출시해 상품 다양성을 확보하는 등 고객들의 투자 수요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라며 "신규 펀드가 투자자들의 장기 자산 형성에도 기여하고, 기업들의 ESG 활동을 더욱 증폭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와 임직원,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한 제1회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 쇼케이스 및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정영채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와 임직원,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한 제1회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 쇼케이스 및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제1회 빅데이터 경진대회 성료 

NH투자증권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회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 쇼케이스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투자 문화를 선도하며, 대학생(대학원생)들에게 금융 실무 데이터 분석 기회를 제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역량 있는 디지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비정형 데이터 분석에 초점을 맞춘 알고리즘 리그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비스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시각화 리그 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리그는 'AI야, 진짜 뉴스를 찾아줘!'로, 뉴스 기사에 숨어있는 광고성 문구를 찾아내 제거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대회였다.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고객에게 진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었다.

두 번째 리그는 'Y&Z세대(20·30세대) 투자자 프로파일링 분석'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투자가 증가하는 만큼 이들의 투자 특성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시각화 대회였다. 거래 패턴을 분석해 Y&Z세대의 행동을 이해하고, 특화된 금융 서비스 개발의 아이디어로 활용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해당 대회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총 3개월 동안 진행됐다. 국내외 129개 대학의 1024개 팀(리그1 : 548개 팀, 리그2 : 476개 팀)이 지원했고, 94개 팀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 과정을 통해 25개 팀이 선정됐다. 이중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해 최종 수상 팀이 결정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했다. 최종 대상은 동덕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분노한 두더지'팀이 받았다. 이들은 Y&Z세대의 투자성향을 소심개미, 내돈내산, 무한존버, YOLO로 분류하고, Long Run 프로젝트, MVTI(My Value Type Indicator), 저평가 가치주 추천서비스 등 성향별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팀에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장려상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대상과 우수상을 받은 팀에게는 서류전형 면제와 체험형 인턴십 등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됐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빅데이터 경진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업 빅데이터를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참가자들이 앞으로 데이터 분석 분야의 주역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주주 이벤트.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주주 이벤트. (사진=신한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주주 이벤트 시행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생애 첫 계좌 개설 고객에게 주식을 증정하는 주주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생애 신규 고객이 비대면 계좌나 은행 제휴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주식 1주를 임의로 제공한다. 주식은 ▲LG화학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대우건설 ▲인터파크 등 신한금투에서 엄선한 8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국내 주식 수수료 평생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해 캠핑카를 증정하는 소원성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 대신증권, 보통주 1200원 현금배당 결의

대신증권이 보통주 1주당 1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대신증권은 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 등 총 804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대신증권의 2020년 회계연도 배당성향은 별도실적 기준 47.2%다. 기존의 배당성향 가이드라인인 30~40% 수준보다 다소 늘어난 규모다. 지난 해 2배 가까이 늘어난 당기순이익을 반영했다. 향후, 보통의 경영환경 하에서는 30~40% 수준의 배당정책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8.59%, 우선주 기준 10.91%다.

대신증권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배당 및 자사주매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현금배당은 23년째 진행 중이며, 자사주는 지난 2년간 보통주 670만주, 우선주 35만주를 매입했다. 2002년 이후 18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대신증권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392억원, 당기순이익은 1470억원이다. 별도기준으로는 영업이익 2397억, 당기순이익 1704억원을 기록했다.

오익근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배당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면서 “금융투자업은 자본의 규모가 커질수록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만큼, 적정 배당을 통한 손익유보를 통해 자본을 키우고, 늘어난 자본으로 유망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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