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우승권에서 멀어진 한국...김세영과 유해란, LA오픈 8타 차 공동 7위 [뉴시안= 안성찬 대기자]김세영과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라운드에서 주춤하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한국 선수들은 올 시즌 9개 대회에서 '무관'이다. 시즌 개막 ... 이경훈-김, PGA 취리히 본선진출...매킬로이-로리, 13언더파 '우승발판' 공동선두 "니가 왜 거기서 나와~"...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 등장한 손님은? 방신실,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 우승 시동...2R 1타 차 단독선두